← 문센 강좌 상세
제12회 무등현대미술관 환경미술제 《공존의 균형, 채움과 비움 사이》 이미지 접수중
총 예상 비용확인 필요
수강료
무료
재료비
없음

강좌 소개

《공존의 균형 : 채움과 비움 사이》 무등현대미술관은 2013년부터 자연과 인간, 공존의 노력을 환경미술제를 통해 예술의 언어로 풀어보고자 노력해 왔다. 2026년 12회를 맞이하여 환경미술제 《공존의 균형 : 채움과 비움 사이》를 개최하며 보이는 풍요 너머의 가치와 공존을 위한 균형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채우고자 갈망하며 살아간다 . 도시는 더 높아지고 소비는 더 많아지며, 삶은 수많은 정보와 속도로 빈틈없이 이어지며 인류는 유례없는 풍요와 탐닉의 시대에 진입하였다. 정신의학자 애나 렘키 박사는 그의 저서 ‘도파민네이션’에서 우리는 과거 결핍의 세계를 압도적인 풍요의 시대로 변모시켰다고 진단하며, 이러한 풍요가 역설적으로 우리를 더 큰 고통과 불행으로 밀어 넣고 있다고 보았다. 예를 들면 과도한 음식·쇼핑·게임·유트브 등 자극적인 쾌락의 증가와 추구는 생리적으로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뇌의 경향성으로 인해 자신이 얻게 되는 쾌락 이상의 고통을 받아야 된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 더 많은 자극과 충동을 요구하여 끊임없이 감정과 물질의 충족을 필요로 한다. 인간의 욕망은 기본적으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요’에 의해서였으며 문화와 문명을 만든 원동력이었다. 문제는 끊임없이 쾌락을 추구하는 중독적인 욕망에 있으며, 자신의 우월한 가치를 외부로부터 얻기 위해 가공되고 편집된 모습을 드러내는 허영심은 과소비를 부추기게 한다. 편리함을 위한 과잉 소비와 결핍되지 않았음에도 끊임없이 추구하며 욕망하는 현대인의 삶의 형태는 환경피해와 기후 위기 등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요인이 되었다. 인간은 행복과 성공이 물질적 소유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여 필요 이상으로 소비하지만, 자연은 오랜 시간 비움의 질서를 통해 스스로의 지속 가능한 질서를 순환시켜 왔다. 잎이 떨어져 자양분이 되고 비워진 자리에서 다시 생명이 자라나 숲을 이룬다. 자연은 채움과 비움의 조화를 통해 생명을 유지하며 공존을 가능하게 하는 순환적인 구조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광주와 대전, 대구 등에서 활동하는 작가 7인의 작품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물질에 대한 탐욕과 그것이 가진 허상을 되돌아보고, 본질과 생명력 그리고 작가의 믿음을 통해 인간이 자연환경과 어떻게 공존을 지속해 나갈 것인가를 사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 *참여작가: 김용근, 양나희, 양문기, 윤준영, 이경환, 최근희, 홍자경 * 전시명_ 제12회 무등현대미술관 환경미술제 《공존의 균형, 채움과 비움 사이》 * 전시기간_ 2026.07.15.(수) - 2026.09.06.(일) * 전시장소 _ 광주광역시 동구 증심사길 9, 무등현대미술관 * 오프닝_ 2026. 7. 15(수) / 오후 4시 * 주최주관_ 무등현대미술관 * 전시관람_ 10:00 ~ 17:30 (매주 월요일 휴관) * 문의: 062-223-6677

자세히 보기

《공존의 균형 : 채움과 비움 사이》 무등현대미술관은 2013년부터 자연과 인간, 공존의 노력을 환경미술제를 통해 예술의 언어로 풀어보고자 노력해 왔다. 2026년 12회를 맞이하여 환경미술제 《공존의 균형 : 채움과 비움 사이》를 개최하며 보이는 풍요 너머의 가치와 공존을 위한 균형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채우고자 갈망하며 살아간다 . 도시는 더 높아지고 소비는 더 많아지며, 삶은 수많은 정보와 속도로 빈틈없이 이어지며 인류는 유례없는 풍요와 탐닉의 시대에 진입하였다. 정신의학자 애나 렘키 박사는 그의 저서 ‘도파민네이션’에서 우리는 과거 결핍의 세계를 압도적인 풍요의 시대로 변모시켰다고 진단하며, 이러한 풍요가 역설적으로 우리를 더 큰 고통과 불행으로 밀어 넣고 있다고 보았다. 예를 들면 과도한 음식·쇼핑·게임·유트브 등 자극적인 쾌락의 증가와 추구는 생리적으로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뇌의 경향성으로 인해 자신이 얻게 되는 쾌락 이상의 고통을 받아야 된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 더 많은 자극과 충동을 요구하여 끊임없이 감정과 물질의 충족을 필요로 한다. 인간의 욕망은 기본적으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요’에 의해서였으며 문화와 문명을 만든 원동력이었다. 문제는 끊임없이 쾌락을 추구하는 중독적인 욕망에 있으며, 자신의 우월한 가치를 외부로부터 얻기 위해 가공되고 편집된 모습을 드러내는 허영심은 과소비를 부추기게 한다. 편리함을 위한 과잉 소비와 결핍되지 않았음에도 끊임없이 추구하며 욕망하는 현대인의 삶의 형태는 환경피해와 기후 위기 등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요인이 되었다. 인간은 행복과 성공이 물질적 소유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여 필요 이상으로 소비하지만, 자연은 오랜 시간 비움의 질서를 통해 스스로의 지속 가능한 질서를 순환시켜 왔다. 잎이 떨어져 자양분이 되고 비워진 자리에서 다시 생명이 자라나 숲을 이룬다. 자연은 채움과 비움의 조화를 통해 생명을 유지하며 공존을 가능하게 하는 순환적인 구조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광주와 대전, 대구 등에서 활동하는 작가 7인의 작품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물질에 대한 탐욕과 그것이 가진 허상을 되돌아보고, 본질과 생명력 그리고 작가의 믿음을 통해 인간이 자연환경과 어떻게 공존을 지속해 나갈 것인가를 사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 *참여작가: 김용근, 양나희, 양문기, 윤준영, 이경환, 최근희, 홍자경 * 전시명_ 제12회 무등현대미술관 환경미술제 《공존의 균형, 채움과 비움 사이》 * 전시기간_ 2026.07.15.(수) - 2026.09.06.(일) * 전시장소 _ 광주광역시 동구 증심사길 9, 무등현대미술관 * 오프닝_ 2026. 7. 15(수) / 오후 4시 * 주최주관_ 무등현대미술관 * 전시관람_ 10:00 ~ 17:30 (매주 월요일 휴관) * 문의: 062-223-6677

Muni Www Gjcf Or Kr F9585Ef3Muni Www Gjcf Or Kr F9585Ef3 무등현대미술관

제12회 무등현대미술관 환경미술제 《공존의 균형, 채움과 비움 사이》

  • #미술·공예
  • #전체
수업일시10:00-17:30
기간2026.07.15 ~ 09.06
횟수횟수 확인 필요
수강료무료
대상
전체
강사
강사 미정
정원
제공 정보 없음
카테고리
미술·공예
준비물
수강신청 페이지 확인
재료비
없음
모집상태
접수중
위치
무등현대미술관
환불 안내원문 기준 확인 유의사항접수 조건 확인 주차 안내지점별 상이 문의무등현대미술관